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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강화 119 최진석.조반석.임경희 구급대원분께 감사의 말 전해드려요

작성자
이**
카테고리
강화
뜨거운 땡볕에 할머니가 고구마 밭 한 가운데에 쓰러져 있다고 발견자 께서 구조 신고를 하고 알리러 집으로 왔어요.이야기를 듣고 놀란 마음에 급하게 밭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구급차는 이미 와 있었고 이송 중에 저는 같이 타게 됬어요. 할머니를 상태를 보니 뜨거운 햇살에 얼마나 오랜 시간 쓰러져서 얼마나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셨을까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죄책감에 들더군요. 구급대원분께서 환자의 상태에 맞게 응급처치를 해주셨고 현재 근처에 응급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본 결과 근처엔 없고 조금 떨어진 인천 서구쪽으로 가게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시간이 걸릴것 같았던 제 생각과 달리 신속하게 이동하여 병원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이동 중간에 응급처치도 잘 되어서 고열에서 미열로 체온이 내려갔습니다.접수를 하고 병원에서 검사 및 치료를 하고 당일로 퇴원하고 집으로 도착을하여 글을 씁니다. 빠른 응급대처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구급대원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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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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