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119안전센터 소방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7살,2살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이자 타지역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라면먹다 화재가 일어난 형제 사건을 두고 너무 감동받고 감사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추홀소방서 용현119안전센터 김한일 소방관님 등 출동 대원 여러분 신속한 화재진압 조치 및 두아이의 생명을 구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아이들이 일어나지 못했지만, 소방관분들께서 신속하고 화재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해주신
덕분에 생명이나마 구할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소방관분들이 추후에 승진이나 특진 등에 꼭 참여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