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계양장기 이윤식, 강민석, 천미경대원님

작성자
한**
카테고리
계양
11월 7일 토요일 오전 7시, 아버지께서 심한 통증을 호소하시며 쓰러지셨는데, 119 대원분들께서 빠르게 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시술도 마치고,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당일은 너무 놀라고 급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도 못드렸는데, 늦게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홍보교육담당관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