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 소방 구급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시민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소방관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11월23일 6시경쯤
아이가 다치게 되어서
119신고를 바로 하게 되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안내받기로는 검단사거리에서 오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병원까지 안내받고
상처봉합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렸네요.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구급대원 분들 덕분에 아이와 저또한
안심하고 병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소방관 구급대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소방관분들을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