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119구조대 최한송,이광호,정찬우,이두호 대원님을 칭찬합니다
누군가는 유기견이라 자칫 가벼운 생명으로 여길 수 있을진 모르나,
적어도 인천서부119구조대 최한송,이광호,정찬우,이두호 구조대원분들은 다르셨습니다.
모두 똑같이 귀중한 한 생명을 위해 이 더운 날씨에
정성으로 아이를 무사히 구조해 주심에, 두 손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의 여생은 물론,
이 아이를 걱정하고 응원하던 모든 사람들의 바람까지도 모두 이루어 주셨습니다.
인천서부119구조대
최한송 구조대원님
이광호 구조대원님
정찬우 구조대원님
이두호 구조대원님
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