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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늘 우리 곁에서 애써주시는 소방관님들 고맙습니다.

작성자
박**
카테고리
서부
오늘 6학년 아이들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이 하는 일을 알아보고 우리 생활 곳곳에서 얼마나 애써주고 계신지 잠시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치실 때 아이들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적은 쪽지 기억하시고 작은 힘이되길 바라요.*^^*

ㅡ소방관은 보석이다. 시민을 구하는 모습이 보석처럼 빛나고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ㅡ소방관은 어벤져스이다.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는 모습이 어벤져스 같기 때문이다.
ㅡ소방관은 홍길동이다. 어디서든 시민들을 구하러 다니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ㅡ소방관은 종이다. 불에 다가가면 태워질 것을 알고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 들어 불을 꺼주시기 때문이다.
ㅡ소방관은 우유다. 매운 고통을 없애주는 우유처럼 자신을 희생하며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희생 정신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ㅡ소방관은 물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과 같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없으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없기 때문이다.
ㅡ소방관은 밴드다. 우리의 상처를 보호해주는 밴드처럼 소방관님은 우리들을 보호해주고 구해주기 때문이다.
ㅡ소방관은 용기다. 불이 났을 때 용기있게 들어가서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하시기 때문이다. 용기가 없으면 시도조차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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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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