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시다

국제119안전센터 구급대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
카테고리
송도
안녕하세요, 5월20일 22시40분에 "어머니가 넘어지면서 이가 빠졌다"라고 신고한 사람입니다.
저희 엄마가 앞니 두개가 빠지고 얼굴이랑 손에 상처가 나면서 피가 많이 났던 상황이었는데요. 엄마 얼굴 보자마자 패닉이 왔고,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몰라서 119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국제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 3분이 신속하게 오셨고, 보시자마자 본인일이신 마냥 걱정도해주시고, 빠진 이를 식염수에 소독해서 봉투에 넣어주시고, 출혈과 타박상도 소독 해주시면서 응급처치해주셨습니다.
당시 늦은저녁이라 치과치료가 가능한 응급실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20초만에 찾아주시더니 바로 응급실에 전화해서 방문 예약해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치과선생님이 일찍 오셨고, 빠른 처치가 가능했습니다.
그때 응급실 간호사님들과 치과선생님이 처치를 잘해서 왔다고 칭찬하셨는데, 119구급대원분들이 바로 생각나더라고요.
그날도 그렇고 항상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전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