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소방서 삼산119 소방센터
8월2일 저녁 9시10분쯤 집에서 휴대폰 강화유리액정 필름에 손가락이 쓸리면서 상처가 생겼는데 지혈이 되지않아 집에 구급상자에 지혈재를 찾아보니 없어 시간을 보니 약국은 끝난시간이고 난감했는데 119소방센터가 생각나서 방문했더니 친절하게 상처 소독해 주시고 상처 상태가 깊다고 응급실 가서 치료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응급 대기환자가 적은 병원으로 안내까지 해주시고 더운날 의용소방대장님께서 응급실까지 같이 대동해주셔서 치료 잘 받고 귀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