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
저희 아버지가 8월에 집에서 다치셨어요.. 이렇게 크게 다치신적이 없으셔서 부모님이 너무 당황하셨는데 출동해주신 김창영 대원님, 박혜미 대원님, 조경훈 대원님께서 신속하게 응급처치 해주신 후 병원으로 이송해주셨어요.. 발빠르고 신속하게 대처해주신 덕분에 저희 아버지는 건강하게 완쾌하셨어요. 감사한 마음을 어떠한 방법으로 전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글을 작성을 하게 되었어요. 출동 해주신 대원님들을 비롯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대한민국 대원님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