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 119안전센터 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칭찬합시다. "서비스를 이제 알았네요.^^
이제서야 늦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0월 10일 막내딸이 허리를 다쳐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급히 119로 도움 요청을 드렸습니다.
(삼산동 삼산타운 2단지 입니다.^^)
신속히 출동해 주셨고 안전하게 병원까지 후송 및 의료진에게 인수 인계까지 해주셨습니다.
막막한 상황이었지만 119센터 요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상태를 확인 후 치료 할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꼭 인사를 드리고 싶어 명찰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신승진 대원, 김진호 대원, 김지현 대원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