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소방의날인지도 몰랐는데 감사의 인사를 하게되었읍니다 119는 응급환자나 화재 진압을하는줄 알았는데 사소한일로 소방관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되었읍니다 한번의 도움을 받았는데 똑같은 일로 또 도움을 받게되었읍니다 집앞에 하수구가 막힘으로 화장실도 사용못하고 등등 번거로움을 많이느꼈읍니다 뜨러펑을 2박스나사용하고 펌프로 물을 빼내도 소용이없었읍니다 어쩔수없이 전화기로 도움을 요청했읍니다 망설임없이 주소확인하시고 바로오셔서 뻥하고 막힘을 뚫어주셨읍니다 근본적으로 고쳐야되겠지만 맨 홀 뚜껑을 열어보니 하수도 전체가이상이있어서 면에서도 내려오셔서 확인하셨으니 근본적으로 고쳐주시겠죠ㅡㅡㅡ얼마전에 산불이났을때도 많은 수고를 해주셨는데 개인적인일까지 해주신 우리 대청지역대 소방대원님들감사합니다 섬에서 새활하심이 많은 불편이있으실텐데 가족들과 떨어져서 수고해주심을 감사합니다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