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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지랄나게 칭찬합니다

작성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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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단
응급 환자 및 비상사태를 위한 119가 일부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태 때문에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이 무척 고생하고 있는 것을 언론 및 내 주변에서도 종종 봐왔는데 격려와 위로를 못해 줄 망정 경고나 불합리한 처벌을 주는 게 상식적으로 맞는 겁니까? 119를 택시처럼 이용한 미국 국적의 사람을 오히려 법적 처벌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데 소방관에게 경고를 준 인천 소방 본부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경악스러움을 넘어 돌을 던지고 싶은 심정 입니다. 응급 환자 발생 시 그 한 사람의 어처구니 행동 때문에 피해를 본 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지?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방관의 처벌을 철회하시고 오히려 무분별하게 119를 사용하는 자들에게 처벌을 강화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인천소방본부 책임자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일선에서 목숨을 걸고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내려 오십시요.
책상에 앉아서 민원이 귀찮아서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는 건 책임자로써 책무를 다하지 못함이니
그 자리에서 국민들 세금을 헛되게 쓰이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소방관의 처벌 철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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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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