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저녁 8시에
제 아내거 식은땀과 구토증세를 보였고
이동하기조차 힘들어하는 와중에 원당119안전센터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공적인 사고나 아니라 개인적인 사고에 도움을 요청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위급한 상황이라 119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덕분에 빠르게 출동해주시고 도움주셔서 금방 회복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밤낮없이 시민을 위해 도움주시는 원당119안전센터분들과 대한민국의 119분들!
안전하게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