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소방서 소방관님들께 더 감사한 오늘입니다.
인천 남동소방서 서창 119 안전센터
정학문, 김민욱, 성제훈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소방차 탐방 및 소방관님들을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소방관님들이 하시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소방관님들이 늘 입으시는 방화복을 착용해 보았는데 저에는 너무 무겁고 더워서 오래 입지 못하고
바로 벗었습니다.
이 옷을 착용하고 구조 현장에 나가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감사하다라는 마음밖에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소방관님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더욱 감사한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