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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남동구 간석 소방대원분들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카테고리
남동
제가 바쁘신데 별일아닌거에 신고드린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글 남깁니다
아침에 아기 손가락이 문에 끼여서
문 손잡이 돌리면 손이 잘못될가봐ㅜㅜ
돌리지도 못하겠고 힘으로 빼보려고 하는데 안되고 너무 무서워서 119로 바로 전화드렸는데
정말 빨리와주셨어요ㅜㅜ
근데 오시자마자 바로 쉽게 문이 열려서 제가 간단한것도 시도 안해보고 전화드린것같아 너무너무 죄송해서 전화드리기에는 바쁘실것같고 여기에 남겨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그랬는데 내색 안하시고 아기 손 보시고 병원데려다 주겠다고 끝까지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웃으면서 마지막 인사도 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감사하고
여러명 오셔서...더 죄송했네요ㅜㅜ
너무 당황해서 가실때 죄송하다는 말을 못드려서 맘에 너무 걸리네요ㅜ여기에서 글 꼭 보셨음 좋겠어요
더위가 길어져서 소방대원 분들도 많이 지치셨을것 같은데 항상 보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원분 뒷번호 *77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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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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