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내가119안전센터 하점지역대 직원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제 구급수혜를 받은 박흥진님의 아들입니다.
2024년10월 07일 13시경 넘어진 아버님을 빠른 판단으로 처치 및 병원 선정을 해주시고 이송해주신 정재민 김효상 대원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의사집단행동으로 병원 선정이 어려운 상황이셨을텐데 이 병원 저 병원 문의해주셔서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현재 아버님은 검사 후 이상 없이 집으로 귀가 하셨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한 공직생활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화군민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대원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