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조대 박형삼, 이승호, 양병일, 오우택 구조원님들을 칭찬합니다.
공공시설은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 입니다.
오늘 오전에 직원 한 명이 엘레베이터에 갇힌 상황이었고, 승강기 관리 업체도 먼 곳에 있다가 오는 바람에 시간이 오래 걸려 미추홀구조대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전화 한 지 5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아서 현장에 오셨고, 신속하고 빠르게 엘레베이터 문을 개방할 수 있었습니다.
119 구조대 신고를 하게 된 적이 처음이었는데 , 너무 듬직하시고 친절한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박형삼, 이승호, 양병일, 오우택 구조대님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