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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이홍민, 조지영, 유경준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카테고리
부평
5살 저희 첫째랑 장난치다가 아이가 팔을 다쳐 너무 아파해서 어찌해야될지 몰라 119를 불렀습니다. 정말 신속하게 출동하여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주셧습니다.
아이 몸상태 꼼꼼히 살펴주시고, 아파하는 아이 안심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말에도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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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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