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소방서 119구조대 정용환, 최수용, 이철진, 최재호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평소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 밀폐된 공간에 갇히자마자 극심한 불안감과 함께 호흡이 가빠지고 식은땀이 흐르는 등 패닉 상태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엘리베이터 수리 업체는 도착까지 40분이나 걸린다고 하여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119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검단소방서 119구조대 분들께서 정말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구조 직후에는 너무 경황이 없어 제대로 된 인사조차 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공포에 떨고 있던 저를 구해주신 정용환, 최수용, 이철진, 최재호 소방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관님들의 앞날에 늘 행복과 건승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