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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카테고리
남동
2026년 2월 10일 오후 7시 30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저녁 식사 후 첫째 아이가 갑작스럽게 순간 의식을 잃고 구토를 하여 39도 이상 고열 상태로 119의 도움을 받아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남편이 부재중이라 40개월, 15개월 두 아이를 혼자 데리고 이동해야 했는데 출동해주신 구급대원 세 분께서 세심하게 도와주셨습니다.(여성분 1명, 남성분 2명)
구급차 안에서 제가 첫째를 안고 있는 동안 같이 탄 남성 구급대원님께서 15개월 된 저희 둘째를 이동하는 내내 꼭 안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둘째도 울음 한번 보이지 않고 잘 이동할 수 있었고 저도 첫째에게 온전히 신경 쓸 수 있었습니다.
또 여성 대원님께선 침착하게 첫째 아이 상태를 봐주셨고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의료진에게 아이 상태를 말씀해 주시면서 응급실 안까지 저와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계해 주셨습니다.
당시에 아이들 짐이 담긴 가방과 아이 둘을 태우고 이동하느라 썼던 접이식 웨건까지 짐이 있었는데 대원님들께서 짐까지 들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또 응급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는데 미처 마스크를 챙기지 못한 상태에서 운전해주신 대원님께서 손수 본인이 가지고 있던 마스크를 아이들 것까지 챙겨 제게 건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정신없고 놀란 상황에서 대원님들의 세심한 배려에 큰 도움을 받았고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큰 도움 주신 대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꼭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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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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