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분을 칭찬합니다
금일 자정쯤 잠을 자던 아이가 갑자기 구토하고 배가 아프다고 하여 01:20분경 신고하였고, 갈산센터에서 출동해주셨습니다.
아이 응급실 진료가 처음이라 야간에는 소아과 있는 대학병원만 진료가 가능한 줄 알고 찾아보니 집에서 먼 데만 있더라구요. 제가 운전을 하는 중에 아이가 토를 하면 대처가 안될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구급차를 이용했는데 다행히 구급대원분께서 출발 전에 간단히 문진하시고 가까운 병원부터 먼저 알아봐주셔서 필요한 처치 잘 받고 귀가했습니다!
신고 당시에는 당황해서 아무생각이 안났는데
귀가 후에 감사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아이가 구급차타고 무섭다며 조금 울었었는데
차분하게 안심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신 구급대원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