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119안전센터 김익현, 김희동, 김민성 대원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4월 9일에 도움을 받았던 산모입니다.
사실 제가 첫째 때도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었는데, 그때는 병원가는 길에 양수가 터지고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다 보니 대원님들 성함도 확인 못 하고 제대로 감사 인사를 못 드렸던 게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성함을 기억해서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병원으로 이동 중에 김익현, 김희동, 김민성 대원님 성함을 메모장에 적어두었습니다!
제가 첫째 때 산도가 갑자기 열리면서 병원 가는 길에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어요. 둘째는 진행이 더 빠르다고들 하니 더 겁이 나기도 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진통이 거의 시작될 때쯤 조금 일찍 119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겉으로 보기엔 크게 아파 보이지도 않고 멀쩡해 보였을 텐데도 김민성 대원님께서 제 불안한 마음을 잘 헤아려 주셨어요. 세 분 모두,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안전하게 이송해 주신 덕분에 그날 오후 2시 2분에 아주 건강하게 둘째를 순산했습니다!
바쁘고 힘든 현장에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대원님들 항상 안전하게 근무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