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일요일 장봉도에서 차키를 차에두고 닫음
6일.7일 장봉도에 여행을 갔다.
나는 장기 렌터카를 사용하는데 차키를 트렁크에 두고 닫은것이다. 아뿔싸~~ㅠ 렌테가 회사에 전화했더니 도서.산간지역은 서비스 불가 지역이라고 하는것이다. 너무 놀라고 막막했는데 민박집사장님이 119를 불러보라고 하는것이다.
25년식 아반떼 하이브리드인데 119에 접수하니 신형은 어려울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장봉도 소방대원3분이 오전9시쯤 오셨다. 9시부터 문 따기를 시도했는데 정말 안열리는 것이다. 정말 신형은 어려운것 같았다 .1시간 넘게 시름하다가 내가 운전석쪽 유리를 깨자고 했다. 하지만 그시간에 출동한 장봉도 소방 대원들은 한번더 한번더 시도를 해보자고 하더니 거의 2시간여 만에 드라마처럼 문을 따주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고 신차기스나서 오히려 어쩌냐고 걱정해주신 대원 여려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름을 못 여쭙고 왔다.
대한민국 소방대원 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