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구조
오늘 오후 1시40분경 아내와 계양산 하산도중 아내의 급작스런 골절 사고로 험한 산길을 힘겹게 출동해 하산과 병원이동까지 도와주신 소방대원 구급대원 분들께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드려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혼자 몸으로도 어려운 산길을 환자까지 들쳐메고 묵묵히 구조해주신 대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커피라도 사 들고 가는 게 사람의 도리이지만 이 또한 요즘은 제약이 많다 하여 어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내는 작은 골절이 있지만 대원님들 덕분에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업무에 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