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인천공항 가는 330번 버스를 운전하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7월 26일) 오전 4시 52분 씨티오씨엘 3단지에서 330번 버스 첫차를 이용한 승객입니다.
기사님 성함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안경을 착용하고 계셨던거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탑승할 때 먼저 밝게 인사해 주셨고, 승객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신 후 출발해 주셔서 안전하게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승객이 모두 자리에 앉은 뒤 출발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꾸준히 실천하시는 기사님을 뵙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른 새벽 첫차부터 승객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출근길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고, 기사님의 친절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기사님께서 계신 덕분에 대중교통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님께 꼭 감사의 말씀과 칭찬을 전해주시고, 가능하다면 이런 친절한 서비스가 기사님의 노고를 인정받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