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기사님(신흥교통) 정말 감사합니다! 정류장을 착각해 비행기를 놓칠 뻔한 저희 가족을 구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발이 되어주기 위해 노고가 많으신 인천광역시청 관계자분들과 운수 종사자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얼마 전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신흥교통 김병주 기사님께 너무나 큰 도움과 감동을 받아 꼭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희 가족은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급히 버스를 이용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서두르다 보니 어머니께서 버스 정류장 위치를 착각하셔서 반대편 건너편 정류장에 서 계시는 실수를 하셨습니다.
손에는 무거운 여행용 캐리어까지 들려 있던 상황이라, 건너편에 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너무 놀라 급하게 도로를 건너 정류장으로 뛰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이번 버스를 놓치면 공항 도착 시간이 지연되어 비행기 탑승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는 매우 급박하고 절박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김병주 기사님께서는 무거운 짐을 들고 허둥지둥 뛰어오는 저희 모습을 미리 발견하시고, 조금도 재촉하거나 독촉하지 않으신 채 차분히 버스를 멈추어 기다려주셨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도 따뜻하고 흔쾌히 문을 열어 맞아주셔서 저희는 무사히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짐을 들고 뛰느라 숨이 찬 저희에게 건네주신 기사님의 배려와 기다림 덕분에 저희 가족은 무사히 인천공항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고, 정해진 일정대로 비행기를 타며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기사님께서 그냥 지나치셨거나 외면하셨다면 비행기를 놓쳐 모든 일정과 계획이 무산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기에,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가 더욱더 가슴 깊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버스 내부 액자에 적혀 있던 "시민들의 편안한 다리가 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김병주 기사님의 친절과 책임감 있는 모습을 통해 진정으로 실현되고 있음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급박했던 순간에 큰 따뜻함과 감동을 선사해주신 신흥교통 김병주 기사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사님의 선의와 배려 덕분에 인천시 버스와 행정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김병주 기사님처럼 시민을 위해 묵묵히 친절과 안전 운전을 실천하시는 훌륭한 기사님이 시청 차원에서도 꼭 칭찬받으시고 모범 운전자 표창 등 좋은 포상으로 격려받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전하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