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오전 어머니 병원 긴급 이송해주신 119 대원분들께
지난 10월 13일 오전 8시 10분경, 인천 서구 당하동에서 어머니께서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한 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도착해 주신 여성 대원 한 분과 남성 대원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세 분께서는 어머니의 증상과 과거 병력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병원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도 세심하게 파악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체 없이 가까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주셨고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내해 주셔서 치료를 위한 수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께서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셨고, 경과도 매우 좋으시며 회복중에 계십니다.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감사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세 분은 어머니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분들입니다.
성함은 알지 못하지만, 2026년 10월 13일 오전 8시 10분경 인천 서구 당하동으로 출동하셨던 여성 대원 한 분과 남성 대원 두 분께 이 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모든 119 구급대원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