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부소방서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0일, 25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주) 인천공장에서 직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교육은 2011년을 기준으로 변경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내손으로 구한다.”라는 자신감을 배양하고 심장마비, 뇌졸중과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심정지 환자 소생율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요령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 후 실제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심폐소생술용 마네킹을 이용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을 주관한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예고치 않게 찾아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항상 심폐소생술을 능숙하게 실시할 수 있게끔 반복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육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