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피해 농업용수 급수지원단 발대
○ 지난 18일(금) 인천소방안전본부는 강화역사관 광장에서 소방차와 소방대원 4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가뭄피해 농업용수 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 최근 장마기간 계속된 가뭄으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는 등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강화지역에 급수지원을 위해서다.
○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각 소방서 소방차 7대와 강화소방서 소방차 9대 등 모두 16대를 동원, 강화지역 가뭄피해를 극복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공공누리
-
-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