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인천신항 소방안전대책 마련
○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이돈)는 해외 수출전진기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인천신항」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인천신항은 송도 신도시에 조성중으로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는 6월 1단계 개장을 계획하고 있고 하루 평균 컨테이너 5000TEU 하역할 부두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크루즈는 평균 주2회 운항되고 있다.
○ 따라서 이번「인천신항 소방안전대책」추진사항으로는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홍보를 위한 현장지도방문 및 순찰활동 강화 △현장대응능력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실시 △선박화재 대응메뉴얼 보급 및 진압작전 수립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 인천공단소방서 이돈 서장은“이번대책을 통해 해양종사자를 비롯한 범국민적인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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