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119구조대, 작업선 질식 요구조자 구조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 119구조대는 22일 14시 11분경 중구 북성동 작업선에서 세척 작업 중 질식으로 쓰러진 요구조자(남, 42세)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상황은 요구조자(남,42세)가 작업선 엔진룸에서 세척 중이던 사염화탄소에 질식돼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 구조대원들에 의해 엔진룸 밖으로 구조된 요구조자는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와 함께 인근응급의료 센터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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