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12~13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되는 인천상륙작전 월미축제에 지역 행사 재난대비를 위한 소방력을 지원했다.
○ 이번 축제에는 소방공무원 및 행사축제지킴이 역할을 수행중인 전문의용소방대 등 30여명이 동원돼 화재위험 및 안전한 축제를 위해 노력했다.
○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월미축제같은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이면서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위험이 증가한다. 중부소방서 직원과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