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작품 전시를 통한 화재예방 관심 확산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공모 작품 중 입상작과 현장 활동사진을 11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3주의 기간 동안 이마트 동인천점 3층 주차장입구에서 전시를 실시했다.
○ 어린이들이 그린 우수작품 38점과 현장 활동사진 10점 등을 통한 이마트 방문 고객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다가오는 겨울철 가정 안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이마트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아이들의 작품 수준도 높고 매번 이런 행사를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며 좋은 취지인거 같아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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