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 119구급대에서는 관내에 위치한 신흥동 3가 31-22 두산건설 현장 사무실을 찾아가 두산건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 일상생활 및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론 설명과 마네킨을 이용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 교육을 실시한 119구급대 직원은 “심폐소생술을 배워두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큰 도움이 된다. 전 국민이 심폐소생술을 습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할 것.”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