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 119구급대는 관내 동국제강에서 자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동국제강 환경 안전팀 주최로 실시한 이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11. 19, 23, 27, 30 4일간의 기간 동안 동국제강 복지관 C&G홀에서 실시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뤘다.
○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 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는 초기 대응방법으로 전 국민이 숙지하도록 전국 소방서에서 홍보하고 있다.
○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구급대 직원은 “자체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할 정도로 동국제강의 관심이 높다. 직원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숙지하여 안전수준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국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표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