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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형화재 취약대상 비상구 안전관리 대책 평가회의 개최

분류
중부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작성일
2015-12-11
조회수
526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지난 10일 본서 3층 회의실에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비상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안전관리 등의 이유로 잠금장치를 사용 중인 학교, 아파트,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에 KFI에서 인증하는 비상구 자동 개폐장치와 방화문 자동 개폐장치 설치를 권고 실시 후, 도출되는 문제점 보완 및 평가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예방안전과장 등 3명의 소방공무원과 외부전문가 3명이 참석하여 평가회의를 실시했다.
 
○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를 잠금장치를 사용하여 폐쇄하면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자동 개폐장치를 설치하면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면서 주민 대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자동 개폐장치 설치 시에는 꼭 KFI 인증을 확인하고 설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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