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FIFA U-20 월드컵대회 대비 소방특별조사 나서

분류
부평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
작성일
2017-02-13
조회수
245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3주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21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FIFA U-20’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3일간 전 세계 24개국 20세 이하 청소년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적 축구경기다.
 
이번 대회관련 시설 및 테러방지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사전확보를 위해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등 22개소를 선정하여 ▲ 소방안전관리자의 적정 업무 이행실태 확인 ▲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여부 ▲ 관계자 등에 의한 자체점검, 교육‧훈련 상태 등 확인하여 안전한 대회를 위해 소방안전에 힘쓴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의 안전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선의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대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홍보교육담당관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