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종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렬식사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평소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간이지만, 점심시간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부서별로 지정된 시간에 식사한다.
○ 또 4인 테이블에 앞자리를 비워 2명씩만 앉는 일렬식사 방식으로 직원 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
○ 남동소방서 권종수 현장대응단장은“불편한 점이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체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