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남동소방서, 재활용 업체 폐기물 화재 신속진압

분류
남동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70-5292)
작성일
2020-08-28
조회수
149

○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지난 27일 오전 3시 58분경 운연동 재활용업체 폐기물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량 22대, 소방대원 63명이 출동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고 28일 밝혔다.

○ 이번 화재는 캔, 스크랩 등 재활용 업체 폐기물 더미에서 발생된 화재로 인근 공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여 신고하였으며, 발화지점의 다른 열원의 요인이 발견되지 않아 자연발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 자세한 원인은 조사중이다. 소방서 추산 1,15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 남동소방서 이덕한 현장지휘팀장은“신속한 신고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지만, 여름철은 기온이 높아 쓰레기나 적재물 등이 열축적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많으므로 항시 확인하고 관리에 더 신경을 써주길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첨부파일
200828 남동소방서, 재활용 업체 폐기물 화재 신속진압.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200828 남동소방서, 재활용 업체 폐기물 화재 신속진압1.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200828 남동소방서, 재활용 업체 폐기물 화재 신속진압2.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홍보교육담당관
  • 문의처 032-870-3075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