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전한 겨울나기 환경조성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 11월 한 달간 남동소방서는 홍보 콘텐츠 활용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온라인 소방안전체험교육 운영, 비대면 시민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 겨울철 대비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한다.

○ 최훈호 예방안전과장은“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홍보해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