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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동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분류
남동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70-5292)
작성일
2021-04-20
조회수
108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관내 부평농장 내 중앙산업 등 6개소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방식의 교육이 어려운 외국인에게 국가별 화재안전 책자를 제공하고 응급 시 사용이 가능한 QR코드를 안내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119 신고 방법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시 ‘불나면 대피 먼저’ 대피 요령 ▲화재안전 24시 외국인용 책자 전달 ▲외국인 눈높이에 맞는 QR코드 사용법 등이다.


이상유 안전문화팀장은 “다양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 개발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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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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