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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일 소방본부장, 코로나19 방역현장 찾아 직원들 격려

분류
본부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70-3075)
작성일
2021-08-09
조회수
107

이일 인천소방본부장은 7일 오전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느슨해진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노고가 많은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인천시 대부분의 해수욕장은 임시휴장 및 조기폐장으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강화군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코로나19 방역에 초긴장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동막해수욕장에서는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방문객에게 열 체크와 전화인증 및 인증팔찌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수상구조대가 상주하여 해수욕장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일 본부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폭염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처럼 지속적으로 방역 관리를 위해 힘 써 줄 것,”을 요청했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이지 않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해수욕장 이용을 자제 해 주시고 이용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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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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