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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유일한 화학전담조직 인천시에 신설되다

분류
본부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70-3075)
작성일
2022-01-21
조회수
101

인천소방본부(허석곤 본부장)119화학대응센터로 박남춘 시장과 신은호 시의장 등을 초청하여 개청을 홍보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허석곤 본부장은 시장, 시의장 등과 함께 2층 다목적훈련장에서 개청식을 참관하고 청사를 둘러본 후 직원들을 격려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119화학대응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화학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약사항으로 2018년 건립 추진되어 20211월 착공을 시작으로 11월에 완공하여, 현재 다목적제독차 등 차량 8대와 화학·구조장비 87종이 구비되어 있고 30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허석곤 본부장은산업단지가 산재해 있는 인천시에 화학사고 전담조직이 적기에 신설됐다.”앞으로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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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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