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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소방, 화학사고 초기 대응력 향상에 중점

분류
본부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70-3075)
작성일
2022-04-01
조회수
130

인천소방본부(허석곤 본부장)가 화학 사고를 대비해 특별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 화학사고 52건 중 누출은 3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화학물질의 특성상 누출 시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기에, 이에 대비하고자 특별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훈련은 전진교역(서운동 소재) 황산 저장탱크의 누출사고를 가정, 관할 계양소방서가 초동대처를 하고 119화학대응센터가 중심이 되어 유해화학물질 차단 및 확산방지, 제독, 인명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태선 119화학대응센터장은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이번 합동훈련이 공조체계 구축과 화학사고 대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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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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