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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도소방서, 용접 작업현장 안전수칙 홍보

분류
송도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032-810-6619)
작성일
2022-11-21
조회수
146

○ 인천송도소방서(서장 윤인수)는 겨울철 공사현장 화재사고를 예방하고자 용접 작업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용접 작업 때 발생되는 불티는 약 1,600℃~3,000℃ 정도의 고온체로서 불티가 날아가 단열재 등에 들어가게 되면 상당기간 경과 후에도 불티가 남아 있다가 발화하는 경우도 있다.

○ 공사현장 용접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접 작업 때는 화재 예방 안전수칙과 유의사항을 준수하고 가연성 물질에 착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 15m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작업을 실시해야 하며, 만일에 사고를 대비해서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등을 비치해야 한다. 

○ 고민석 예방총괄팀장은 “용접 작업 시 불티가 가연물에 착화 되어 대형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현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용접 작업현장 주변에 간이소화장치, 소화기 등을 비치해 화재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221121) 인천송도소방서, 용접 작업현장 안전수칙 홍보.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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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예방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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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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