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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에서 한 수강생이 '어머니는 어떤 분이셨냐?'는 질문에 '어려울 때 잘 참아라. 남에게 피해 주지마라'며 올바른 길을 가르쳤지만 지금은 안계셔 아쉬움이 있다고 말하자 사회자가 한 할머니를 어머니라 생각하고 안아 주라고 해 한 할머니를 안아 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순간 수강생들로 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고 있다.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에서 한글반 한 수강생이 말 문을 열기 전 '시장님 미남 이십니다' 하며 먼저 말을 꺼내자 수강생들과 유 시장이 함께 웃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에서 유영주 댄스스포츠 강사로 부터 인천의 발전과 여성을 위해 애쓰는데 대한 감사의 편지 글을 받아 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에서 인천의 가치 재창조와 여러 현안 사업들의 진행 현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장에서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라운딩하며 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장에서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라운딩 하다가 한 수강생이 든 피켓을 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장에서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라운딩하며 보던 중 강효진 민화 강사가 만든 부채 작품을 선물로 받고 있다.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유정복 시장을 촬영하고 있다.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장에서 댄스스포츠반 회원들이 '보고싶은 얼굴' 노래에 맞춰 댄스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에서 떡 컷팅을 하고 있다.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를 마치고 유정복 시장이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4일 여성복지관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행사에 참석해 행사 전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여성복지관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장에서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라운딩하며 보던 중 강효진 민화 강사가 만든 부채 작품을 선물로 받아 펴 보이고 있다.
4일 여성복지관에서 열린 '여성 수강생 등 300인 생생토크' 행사에서 행사 전 댄스스포츠반이 보고싶은 얼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