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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4일 '천사(1004)나눔 음악회'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의 결실을 맺은 후 크리스마스날을 맞아 '2016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4일 '천사(1004)나눔 음악회'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의 결실을 맺은 후 크리스마스날을 맞아 '2016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4일 '천사(1004)나눔 음악회'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의 결실을 맺은 후 크리스마스 날을 맞아 '2016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을 하고 있다.
박태환 선수가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4일 '천사(1004)나눔 음악회'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의 결실을 맺은 후 크리스마스날을 맞아 '2016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 전 어린이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태환 선수가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4일 '천사(1004)나눔 음악회'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의 결실을 맺은 후 크리스마스날을 맞아 '2016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을 하며 선물에 어린이의 이름과 함께 사인을 해 주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4일 '천사(1004)나눔 음악회'로 시작된 나눔 캠페인의 결실을 맺은 후 크리스마스날을 맞아 '2016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을 하며 선물과 모자에 어린이의 이름과 함께 사인을 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