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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참가한 선수 중 92세 최고령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선수들중 최고령 선수상(장수상)을 수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최고령 선수상(장수상)을 수여한 한 어르신에게 건강하시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어르신 두 대표가 나와 선수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한 어르신이 유 시장을 보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참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참가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인천대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라운딩하며 참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