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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시설관리공단 주요 업무보고'에서 직원들의 노고와 애로에 대해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시설관리공단 주요 업무보고'에서 직원들의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설관리공단 직원 격려 및 주요 업무보고'에서 김문화 노조위원장으로 부터 감사의 표시로 빨간 머플러를 선물 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설관리공단 직원 격려 및 주요 업무보고'에서 김문화 노조위원장으로 부터 감사의 표시로 빨간 머플러를 선물 받고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설관리공단 직원 격려 및 주요 업무보고' 행사에서 김문화 노조위원장으로 부터 빨간 머플러를 선물 받고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김문화 노조위원장, 이응복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강동순 청사관리노조위원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설관리공단 직원 격려 및 주요 업무보고'에서 직원들의 노고와 애로에 대해 격려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설관리공단 직원 격려 및 주요 업무보고'가 끝난 후 시무실을 라운딩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다가 지난 안전행정부 장관 시절 인천시설관리공단에 수여한 표창을 바라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설관리공단 직원 격려 및 주요 업무보고'가 끝난 후 시무실을 라운딩하다가 2014년 2월 5일 안행부장관 시절 시설관리공단에 수여한 표창이 벽에 걸려 있어 직원이 가르키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설관리공단 직원 격려 및 주요 업무보고'가 끝난 후 시무실을 라운딩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