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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 기념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며 55인의 용사들을 추모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 기념식에서 300만 시민을 대표 해 55인의 용사에게 헌화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55인 용사의 이름을 하나 하나 씩 부르며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55인의 용사에게 바치는 "넋은 별이 되어" 헌 시 낭송을 경청 하고 있다.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관군이 함께 시민 대표로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해를 수호 하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중앙 환희합창단이 "내맘의 강물" "비목" 합창 공연 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사진 중앙)과 조윤길 옹진군수(유정복 시장 사진 좌측)와 이양헌 인천중앙환희합창단장(사진 유정복 시장 우측),김홍섭 중구청장(사진 유정복 시장 우측 두번째)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3일 중구 월미공원 내에서 열린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행사"가 마친 후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